귀가도중에 아내와 딸이 생겼는데, 드래곤이었다
웹소설로 봤었는데 후반 갈수록 잘 이해가 안갔었다.
유괴 사건에 휘말린 알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 카제마치 군페이는 사자 수인을 쫒아서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알이 깨어나더니 뒤쫒아 오던 소녀는 자신을 아빠라고 부른다?!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아이들 키우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아마 후반 갈수록 두루뭉실한 전개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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