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재패니스크
정신없는 순정물이다.
만화 이외에 다른 작품으로도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기본적으로 비추한다.
시대적 배경은 옛 일본이며 벽안과 금발을 가지고 있는 자신감 없는 소녀 마리아가 한 소년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다.
벽안과 금발인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주변의 차별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낮아있는 상태이다.
그림체나 분위기는 괜찮은데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이 난잡하다.
좀 심하면 이해가 안되기도 해서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여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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