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델리아
처음엔 나름 재밌게 봤다.
늑대인간 요엘과 흡혈귀 아델리아.
특히 아델리아의 매력이 무척 커서 좋았는데 요엘이 암덩어리가 되버렸다.
본인은 기본적으로 애들을 안좋아하는데 저런 애들때매 그렇다 인사 잘하는 애들은 좋아한다.
어쨌든 마을이 멸망해 갈곳없는 요엘을 아델리아가 데리고 사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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