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년 버튼을 연타한 나는 깨닫고 보니 최강이 되어 있었다
~낙제검사의 학원무쌍~
아무리 발버둥처도 낙제 검사인 알렌 로돌.
주위에서도 최하위 낙제 기사라고 불리며 온갖 조롱당한다.
그러나 그런 주인공에게 수수께끼의 노인이 나타나 1억년을 수행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마법의 버튼을 건네준다.
누르는 순간, 1억년이라는 시간의 감옥에 갇혀 1억년을 수행하게 되고, 폐인이 된 그는 마침내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과연 그는 1억년의 수행의 성과로 현실 세계에서 무쌍할 수 있을까?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판타지가 다 그렇다만 이 작품은 특히나 마이페이스적인 면이 있다.
1억년이면 부모님 얼굴도 까먹을 기간인데 일상 생활에 바로 적응한다.
1억년 동안 압도적으로 강해진 것도 아니다.
그래도 가볍게 보기에 괜찮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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