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발
다이고는 순경이다.
가족과 다 같이 시골의 쿠게 마을로 모종의 이유로 이사를 왔다.
그곳의 사람들은 상당히 천박하며 악질적이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뛰어나다.
그런 기분 나쁜 마을에서 미스터리한 일들을 겪고 해결해 가는 스토리다.
기분 나쁜 작품이다.
공포도 공포인데 개인적인 기준으로 초반에 주인공의 답답한 모습들이 나를 힘들게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며 공포 미스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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