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편집자와 쇼타 만화가
"5화 완결로 출하된 지도 벌써 일주일 게다가 담당까지 바뀌어 버렸고 나 만화에 재능이 없는 걸까..."
만화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져 사실상 꿈을 접을 준비를 하는 주인공 미야자키 나기는 좌절하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집에서 갈색 미인 누님이 있는데?!
"새롭게 담당이 된 쿠스노키 아이리입니다."
제목이 저래서 그렇지 나름 만화에 대해서는 작가 본인 기억이라도 들어갔는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작품이다.
거기에 쇼타를 좀 많이 좋아하는 갈색 피부 성인과 쇼타의 만화 이야기!
그냥 가볍게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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