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버진 로드를 걷다
남자 주인공이 개가 되어서 조카를 지켜봐주는 이야기다.
어디서 들어본 것 같지만,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남주가 인간이었던 시절 조금 차가운 사람이였다.
그것 때문에 회사에서는 사장인 주인공을 탈세조작해서 부사장과 직원들이 쫒아내고 주식도 넘기라고 말한다.
그런데 일본의 시스템상 모든 결제를 도장으로 하는 걸로 아는데, 그것도 사문서위조를 했다는 거다.
작가님이 회사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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