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드라마로도 나왔다.
원래 꿈인 영화감독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삶을 원하여 공무원이 된 주인공 요시츠네 에미루.
그녀는 생활보호 대상자들에게 감정이입하며 그런 모습에 그들은 위로 받는다.
현실적인 부분을 만화 때부터 매우 잘 다뤘다 생각한다.
공무원들의 고충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다.
하지만 한국의 기성세대 공무원들은 많은 욕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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