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로봇 퐁코
귀엽고 엉뚱한 메이드 로봇 출★현! 좌충우돌 메이드 로봇 코미디 발진~!!
가까운 미래, 쇠퇴한 해변 마을.
아내와 사별 후 혼자 조용히 여생을 보내려던 노인 요시오카의 곁에 가사 도우미 로봇 ‘퐁코’가 찾아온다!
머리는 떨어지고, 요리도 못하고, 하는 일마다 사고만 일으키는 고물 로봇 퐁코에 의해 요시오카의 삶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데!
느닷없이 나타난 고물 메이드 로봇이 펼치는 천방지축 슬로우 라이프 코미디 기동!!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슬프다.
본인이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표지 중에서 가족들과 함께 찍혀있는 표지(9권)가 있다. 그것만 봐도 슬프다.
어릴때부터 망가 감수성이 풍부한 본인같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보기 슬프면서도 빠져들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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