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도마뱀
쩌억하고 여동생이 주워온 알이 갈라졌다.
"어떠냐, 애들아! 괴수가 탄생하는 순간을 목격한 감상이!"
"뭔가 생각했던 거랑 달라..."
조그맣고 귀여운 얼굴은 괴수보다는 도마뱀 인간처럼 보였다.
상상도 못했는데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이랑 같은 작가다.
야마모토 소이치로씨의 작품으로 그렇게 생각해서 보니까 표지에 나와있는 여동생이 타카기양에 나오는 타카기양의 친구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아무래도 장르가 다르다보니 비교하는 기준이 많이 다르지만, 이 작품 같은 경우는 그냥 가볍게 보는 정도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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