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씨네 댁에 왔습니다
저는 산제물로 귀신께 잡아먹힌다 합니다.
"나는 가정부가 갖고싶다고 전했는데... 나 완전 집안일에 젬병이라서 말이야."
귀신의 돌아가라는 말에 돌아갈 곳이 없던 소녀는 귀신의 제안으로 아내(임시)가 되어서 같이 생활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갈 데 없는 소녀가 귀신과 함께하는 일상을 표현한 작품이다.
몽환적인 경계와 일상 + 불안감? 여러 감정들이 지나다니는 작품이다.
크게 기대는 하지 않으면서 보고 있다.
불안불안한 작품은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내 취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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