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과 철
"아미기사"라고 하는 세계정부에 의해 인류는 지배 당하고 있었다.
그것을 어지럽히는 건 단 한 명... 이 이야기의 주인공 단테뿐이었다.
약간 세계관이 약속의 네버랜드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짜여진 나라간의 전쟁 느낌도 난다.
균소라는 특수한 미지도 존재하고 나름 흥미로운 작품이다.
이 흥미를 계속 유지시켜주면 좋겠다.
GREEN WORLDZ 그린 월드지 (0) | 2021.11.12 |
---|---|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0) | 2021.11.12 |
거충열도 (0) | 2021.11.12 |
갸루의 등 뒤에 유령이 있다 (0) | 2021.11.12 |
꽁냥대기만 하는 백합 앤솔로지 (0) | 2021.11.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