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리버시
인류와 패러사이트의 생존경쟁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신이치와 오른쪽이, 전설의 그늘에서 펼쳐진 또 하나의 생존경쟁이 밝혀진다.
대량 토막 살인을 수사하는 베테랑 형사 후카미.
그는 신고자인 고교생 타츠키의 냉정함에 위화감을 느낀다.
그 위화감의 근원은 타츠키의 가족에 있었다…
말 그대로 기생수의 다른 시점에서의 이야기이다.
후속작인 만큼 분위기 또한 기생수와 매우 닮았으며, 기생수를 즐겨 보신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보면 먼저 나온 기생수를 안보신 분들이라도 크게 상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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