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울리고 싶어
착한 아이로 행세하는 건 싫지 않다.
다행히 공부도 싫지는 않다.
오랜만에 혼자 영화관을 가게 되는데 같은 반의 불량배도 혼자 영화를 보러 오게 된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그녀가 우는 모습을 보니 알 수 없는 감정이 올라오는데...
코지마 하나가 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약간 백합느낌이며 무난하게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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