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악이어도 좋아, 널 죽일 수 있다면
죽기전에 아빠와 엄마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셨다.
하나님은 극복할 수 있는 시련만을 주신다고 그렇다면 그건 분명 신 따위가 아니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완성도가 참 낮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있어 보이고 있어 보이게 하는 쑈는 참 잘하는데 실속이 없다.
추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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