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부양에서 벗어나고 싶어
일본 주부의 고충에 대한 이야기다.
직장을 다니다가 육아를 동시에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직장을 그만두고 주부를 하는 사람이다.
(내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거겠지만, 부인이 일을 계속 하면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게 더 이득같은데)
남편을 상당히 가부장적인 인물로 표현한다.
그래서 그런지 보는 사람들마다 자주 말다툼을한다.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주고 어지럽히기만 하는게 일본의 현실이다 측 과.
주부 시간 분명히 남아도는데다가 남편이 눈치 계속 보면서 벌어온 많은 돈은 생각안하냐는 측이다.
본인처럼 솔로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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