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법 선생님은 마법을 쓰지 못해
옛날 엣적 어느 곳에 마법사를 꿈꾸는 소녀 한 명과 그 소녀의 저택에서 일하는 낯선 나라의 옷차림을 한 노인이 한 명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두 사람의 일상을 기록한 조금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뒷통수 안치고 정말 훈훈한 이야기다.
아가씨도 착해서 좋다.
노아즈 노츠 (0) | 2021.12.06 |
---|---|
남자의 품격 (0) | 2021.12.06 |
내 배를 책임져줘! (0) | 2021.12.06 |
나는 로리콘이 아냐! (0) | 2021.12.06 |
네코파라 (0) | 2021.12.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