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맹에 떨어라 천지여-알렉시스 제국 융성기-
「자, 당신의 제국을 만들어요.」
천하무쌍―― 알렉시스 대제 레오나트 1세의 용맹은 진실로 그리 불리고 있다.
훗날 대륙 통일을 이룬 그이지만, 젊은 시절에는 ‘흡혈 황자(노스페라투)’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고향을 빼앗긴 무뚝뚝하고 융통성 없는 청년일 뿐이었다.
이것은 대반격의 이야기이다. 재기를 맹세한 레오나트는 그야말로 일기당천!
그리고 올곧은 그에게 이끌려서 모여드는 자들은 신이라고도 마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많은 명장, 현자, 재원, 기재.
마침내, 그들은 부패한 조국을 집어삼키는 일대 세력이 되어, 영웅들이 넘쳐나는 대국 전체와 싸우게 된다!
통쾌하면서 본격적인- 수많은 영웅, 여걸, 무용과 군략이 가슴을 뜨겁게 불태우는 판타지 전기(戰記), 당당하게 개막!!
상당히 인기가 많으며 본인은 동태눈이라 작화가 좋은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경을 많이 쓰신게 보이는 작품이다.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명작이 될만한 라노벨 판타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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