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소년A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자아이가 선생님에게 강x을 여러번 당하고 또 학교에서 당하려하는걸 알자 방망이를 휘둘러 살해했다.
야마자키 타카시의 인생은 그렇게 꼬이기 시작했으며 엄청난 답답함이 몰려오는 작품이다.
모든 암덩어리의 원인은 선생보다 사사키 유이가 암을 유발했다.
타카시의 인생이 저렇게까지 꼬일일은 없었을 텐데 고마워하긴 커녕 거짓말쟁이라고 증언을 하는 등 내가 죽이고 싶었다.
본인에게 있어서 이쁜똥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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