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저주의 흡혈귀
현대사회에 언젠가부터 흡혈귀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어느 교외에서 전신의 피가 빨린 변사체가 발견됐다.
그 후로 달에 한 명 주에 한 명으로 변사체는 늘어가.
3년 전 마침내 일련의 변사체의 범인 흡혈귀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상당히 분위기 있는 작품이며, 액션씬도 괜찮다.
흡혈귀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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