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완벽해서 귀엽지 않다는 이유로 파혼당한 성녀는 이웃 국가에 팔려 간다
이쁜 쓰레기 라는 리뷰가 있다.
스토리는 유능한 언니와 서민에게 잘 웃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여동생이있다.
둘은 성녀이며 여동생이 훨씬 좋은 평가를 받고 언니는 나라를 반쯤 살려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웃는다고 욕먹는다.
앞으로 스토리는 이웃 국가에 언니가 팔려서 이웃 국가는 발전하고 지금 있는 지르토니아 왕국은 가난에 허덕이다가 언니를 다시 찾으러 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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