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좀처럼 발전하기는 커녕 언제 쇠퇴와 붕괴의 콤보를 맞을지 모르는 문제투성이의 세계 람다.

 

 그 세계를 포함한 여러 세계의 윤회전생을 관리 운행하는 신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 세계에 이세계의 인간을 치트 능력을 줘서 전생시켜 보내면, 세계가 발전한다』라고 하는 동료 신으로부터 들은 징크스를 실행했다. 

 

다만, 만약을 위해 오리진이라는 또 다른 세계에 환생시켜 경험을 쌓게 한 뒤.

 

 

이 이야기는 그런 신의 실수로 주어져야 할 치트능력이 이름이 비슷한 타인에게 부여되어 막대한 마력(MP)과,

독자적으로 획득한 특수한 사령[死霊] 마술인 죽음 속성 마술밖에 없는 주인공이 불행했던 첫 번째,

 두 번째 인생을 끝내면서도 네 번째는 싫기에 이세계에서 세 번째 인생을 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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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다.

 

초반에는 상황이 너무 잔인하고 재미도 몰라서 안보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본 작품인데,

중반부터 재밌어진다.

 

이런 작품들의 특징은 마지막까지 배신하지 않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