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게임 노 라이프

이세계

 

노 게임 노 라이프!

 

 

두 명의 백수 게이머 남매. 오빠 소라와 여동생 시로는 자신을 신이라 말하는 소년의 초대를 수락하고 이세계에 소환된다. 

 

그곳은 신에 의해 전쟁이 금지된 세상이며, 모든것을 게임으로 해결하는 세상이었다.

 

 

여러 종족이 살고 있으며 인류는 도시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소라와 시로는 자신들의 능력을 펼쳐서 세상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사실 가면 갈수록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물론 이건 나만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만화, 애니화까지 끝낼 정도로 인기도 많은 소설이다.

 

 

 

신박한 소설인 건 확실하며 몸과 머리를 쓰며 하는 게임류를 좋아하신다면 이 소설도 분명 좋아하실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걸 보시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