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시키는 대로 특훈을 했더니,터무니 없이 강해진 남동생~이윽고 최강의 누나를 넘어선다~
『모험자가 되고 싶으면, 이것 정도 하지 않으면 안 돼』
『모험자가 되고 싶으면, 이것 정도 넘어뜨리지 않으면 안 돼』
그렇게 누나가 시키는 대로, 모험자를 동경하는 시퍼는 특훈한다.
『모험자라면 누구라도 이것 정도해?』
『모험자라면 이것 정도 보통이야?』
정말 좋아하는 누나의 말을 믿어.
시퍼를 마음 속 몹시 사랑하는 누나는, 시퍼가 모험자가 되어도 곤란하지 않게 가혹한 영재 교육을 베풀어 간다.
그런 누나의 사랑의 매도, 시퍼는 모험자가 되고 싶다는 일심으로 힘써, 마침내 지옥의 특훈을 수료시켰다.
그리고 누나에게 던져 넣어진 모험자 훈련소에서, 시퍼는 점차 깨달아 간다.
자신이 지금까지 하고 있던 수행이, 상궤를 일탈하고 있는 것, 자신의 실력이, 상급 모험자를 이미 가볍게 능가하고 있는 것.
라노벨 판타지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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