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와 쿠로
시라호시 쿠로에는 무슨 일이든 흑백을 확실히 가리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 않은 여자아이다.
그녀는 어느 날 귀가하던 쿠로에는 새처럼 보이는 생물을 발견해 보호하게 된다.
그 동물은 완전히 자신을 따르게 됐지만, 그 이유는 “구애”였는데!!
수수께끼의 앵무 ‘니지’와 흑백을 가리고 싶어하는 여대생 ‘쿠로'의 살짝 이상한 일상생활!
은근히 이런 작품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판타지나 일상 따로 분류해두면 쏟아지겠지만, 두개를 합쳐놓는데다가 귀여운 작품은 은근히 없는 것 같다.
스토리가 마음에 드시면 보는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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