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쨩과 오빠
니토 노노 16살방구석 생활에 익숙해진 어느 날이였다.
"내 여동생이 될 노노쨩이구나 처음뵙겠습니다. 오빠입니다! 잘 부탁해"
어머니가 재혼을 하게되면 오빠가 생겨버렸다.
오빠는 무척 유능하고 날 너무 좋아해서 뭐든지 해준다!
예전에 봤던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었다.
그 때 당시에는 니트캐릭터라는 나름의 신박함이 있었고, 오빠도 멋지고 여동생도 착하고 귀여워서 좋았다.
초반만 보면 만담하면서 끝날 것도 같지만, 나름의 스토리도 진행되면서 재밌게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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