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하게 살고 싶다
일전에 <검성> 라울 이잘프라고 불리고 있었을 무렵의 기억을 가진 소년, 아르타 슈바이츠는 전생하여 최연소의 기사로서 왕국에 소속해 있었다.
전생에서는 싸움의 나날이 계속되고 있던 아르타는 모처럼 새로운 인생을 손에 넣은 것이라면 충실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고 일찍부터 일하고, 빠른 드롭아웃을 획책한다.
그런 아르타에게 주어진 임무, 그것은 즉 왕국 최강이라고 유명한 <<검성 공주>>의 호위였다.
초반 굉장히 재밌게 봤다.
주인공의 초월자같은 성격도 마음에 들었었다.
여타 작품들이 그렇듯 이 작품도 중반부터는 재미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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