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교의 교주인 적천마존.
그가 무공을 누구라도 배울 수 있도록 푼다 하자 반대하는 자들의 배신으로 그는 죽어갔다.
죽음이 다가 온 순간 그가 다시 눈을 뜨자 병원에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설명을 듣게 되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강진호라는 이름도 기억해낸다.
생각보다 재밌다 인기도 많다.
소재를 갖고 최대한 요리를 잘 한 느낌이 드는 게 장점이고.
단점은 느리고 반복돼서 질릴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과 만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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