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

무직전생

 

34세 무직 동정의 니트족은 무일푼으로 집에서 쫓겨나 자기 인생이 완전히 궁지임을 깨달았다.  

 

스스로를 후회하던 순간, 그는 트럭에 치여서 어이없이 죽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바로 검과 마법의 이세계였다!! 

 

루데우스라는 이름이 붙은 아기로 다시 태어난 그는, “이번에야말로 진지하게 살아주겠어…!”라며 후회 없는 인생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전생의 지식을 살린 루디우스는 순식간에 마술 재능을 꽃피우고 어린 여자아이의 가정교사를 맡게 된다. 

 

또한 에메랄드 그린색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쿼터 엘프와 만나고, 그의 새로운 인생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동경의 인생 재시작형 전생 판타지, 여기서 시동!

 

 

이세계에서 만난 루디의 어머니다.

 

소설로 볼 때는 몰랐는데 애니에서 굉장히 아름답게 나오셨다. 

 

저 표정 보고는 나조차도 심쿵할 정도였으니...

 

그래도 본인의 사랑은 록시 미그루디아님 밖에 없다.

 

웹소설로 최초로 본 작품 중 하나가 무직 전생이었으며 록시라는 캐릭터는 내가 알고 있던 시절부터 쭉 1위를 지켰었다.

 

만화로 나왔을 때 희열을 느꼈으며 애니로 나왔을 때는 절정을 느꼈다.

 

흔히 작품에서 최애를 말할 때는 누구누구를 말하지만 독보적으로 어느 캐릭터를 좋아하냐 묻는 다면 록시라고 대답할 거다.

 

중학교 때부터 유일무이한 존재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졸린 눈을 좋아했었다. 

 

무직전생 록시도 최선을 다합니다. 시리즈도 나오고 있으니 꼭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