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직 감정사는 사실은 최강이었다 ~나락에서 단련된 최강의 신안으로 무쌍한다

불우직 감정사는 사실은 최강이었다 ~나락에서 단련된 최강의 신안으로 무쌍한다

 

여신으로부터 주어진 직업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는 세계. 

 

어느 날, 던전에서 동료의 실패에 의해 몬스터 떼들에게 습격당한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아인'은 일행들로부터 버려지게 되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거기서 아인은 지하 깊은 곳에서 특별한 나무 [세계수]의 정령과 그것을 지키는 현자를 만난다. 

 

그녀들의 힘을 빌려 아인의 감정 능력은 초진화하게 되고,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신안]을 손에 넣는다.

 

 

적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간파하고, 붙으면 즉사의 상대의 약점을 파악해, 상대의 사용하는 공격과 마법을 본 것만으로 카피한다. 

 

이것은 최강의 힘을 몸에 지녀, 아인은 지상에 탈출하여 제 2의 인생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온갖 짬뽕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작품을 추천한다.

 

판타지 이세계에 환장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참고로 제목이 긴 것은 일본에서 소설 투고할때 제목이 길어야 노출도가 높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