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축과 소녀의 1800일
휴일에도 출근을 하고, 야간 근무 후 아침 퇴근이 당연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축' 회사원 아즈마네 마사히코.
어느 날 그의 고등학교 동창의 딸이라는 여중생 유리가 그를 찾아오는데?!
'어머니가 데리러 올 때까지'라는 약속 아래 함께 살게 된 두 사람.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두 사람의 일상은?
화끈 할 땐 또 화끈한 만화라 맘에 든다.
여주인공이 미성년자라서 손을 못 대지만 그만큼 남주가 다른 곳에서 열 일한다.
중간에 선생 NTR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본인은 이미 내성 100%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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