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현자의 성공담 ~기피받는 재능은 세계최강이었습니다~
직업이 현자에다가 사령술의 각인까지 가진 주인공 '카르나 네크로모제'는 용사파티에서 큰 활약을 하였으나 용사 일행인 격투사와 성기사는 주인공의 사령술이 단지 기분이 나쁘고, 활약도 독차지해서 굉장히 싫어했다.
이걸 빌미로 용사인 '로니스 파라데우스'는 자신에게 큰 도움을 준 카르나보다 미소녀인 격투가와 성기사 쪽이 더 이득이라는 생각에 카르나에게 푼돈도 안되는 돈을 주고 추방한다.
그 후 주인공 카르나는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색욕의 마왕인 즉 히로인인 '세실리아 이슬라필리스'에게 고용되어 같이 인간과 마족의 평화 공존을 추구해나간다.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캐릭터들 설정에 유치할 수 있는데 그다지 신경 안 쓰일 정도로 재밌게 보고 있다.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만족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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