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와 마왕의 러브 코미디
약 10년 전에 나타난 마왕에 의해 세상의 태반이 마왕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고,
마지막 왕국만 멸하면 끝장나는 상황.
그 때 등장한 용사가 마왕에게 하는 말!
"저와 사귀어 주세요!" "??!!"
러브 코미디 물인데 캐릭터들이 다 귀엽다.
마왕도 귀엽고 용사도 귀엽고 한번 보면 빠져나오기 힘든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보기 불편한 점도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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