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
정신을 각성했더니 어딘가에 갇힌거마냥 주인공은 몸이 갑갑했다.
어떻게든 발버둥처서 밖으로 나와보니 장소는 숲이었고 나는 드래곤의 알에서 나온 새끼 드래곤이였다!
인간 소녀와 만나서 자신에게 이르시아라는 이름을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야기 전체적으로 생존에 대한 보장이 어려워서 암울한 느낌이 많이 자리 잡는다.
심지어 주인공은 선한 드래곤이 되고 싶지만 절체절명의 순간이 자주 찾아와서 진화를 할 때마다 포악하지만 강한 드래곤을 어쩔 수 없어 선택하게 된다.
진화라는 시스템이 매우 게임 같았으며 호불호가 많이 가릴 거라 생각한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매우 재밌게 보고 있다.
만화로도 나오고 있으니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
※한 줄 스포 주의※
모든 일에는 신이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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