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당한 현자는 리치로 전쟁하려 침략 전쟁을 시작한다
주인공 현자와 여자 용사는 마왕을 무찌르는 데 성공하였지만, 무서움을 느꼈던 왕은 배신을 하여서 현자와 용사를 죽인다.
현자는 용사에게 도망치자하지만 자신은 세계가 평화롭길 바란다며 자신과 있어줘서 고맙다며 현자와 창에 찔려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는다.
몇십 년간 방치된 현자의 시체는 부패한 기운을 다 흡수하고 리치로 부활하게 되는데...
굉장히 재밌습니다.
소설을 사서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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