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두 번, 거짓말 한다
내리쬐는 빛속에서 - 미소짓는 너는 마치 천사같았다.
순정물이라고 써있는데 일단 초반에는 나름 속이는 느낌 덕분에 긴장감을 곁들인 순정물이다.
아마 여주인공의 부모에게 당한게 있나 봄? 추측이라 아닐수도 ㅎ
본인 순정물 무척 싫어하는데 이건 나름 긴장감있게 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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