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종족이 인간이었던 건
어느날 갑자기 검과 마법의 이세계 아텔피아로 소환된 나.
평범한 샐러리맨인 내가 어째선지 눈 앞에 있던 엘프 미소녀 리어한테 [인간님]이라 불리는 등 정말로 숭배받고 있었다!?
어째선지 내가 소환된 이세계야말로 [최고, 최강의 종족]이었다!
이세계에서 나의 머리카락 한올조차 비표준 마력이 있는 듯 하다.
나의 힘을 둘러싼 다툼이 일어나는 걸 피하고자 리어랑 같이 안주할 땅을 구하게 된다!
집 지하에 온천을 찾거나, 슬라임이 나의 인간 파워로 귀여운 어린 소녀가 되거나 뭐든지 무적 인간 파워로 나는 스트레스 프리의 이세계 생활을 만끽하길 결심한 것이었다!
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때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특별한 능력이 생긴게 아닌데 이세계를 간 것만으로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강한 힘이 깃든 점이 신기했다.
과거 찬란한 문명 시절의 인간들은 더욱 강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판타지를 좋아하시면 재밌게 보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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