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세상에 게임처럼 변해버렸다.
'던전'과 '몬스터', 그리고 신들의 권능을 받은 '플레이어'들의 등장.
주인공 이세준은 세상의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길드 메시아에 배신 당해 목숨을 잃었다... 라 생각했다.
[게임을 시작합니다]
나는 플레이어로 각성하기 전의 과거로 돌아왔다.
히어로라는 단어를 싫어하는데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원래 꽤 강했지만 더 강해지고 복수도 깔끔하게 진행되는 게 좋아요.
애초에 정의의 히어로가 아니기도하고요.
카카오페이지에 소설과 만화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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