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2000원짜리를 1000원에 팔길래 샀다.
버터라는 이름이 들어간 걸 눈치채고 처음 사 먹어봤는데.
예상대로 약간 느끼하면서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애는 1000원짜리인데 500원에 팔길래 세 개 사봤다.
처음엔 쿨피스인 줄 알았는데 아이스티 라길래 믿고 마셔봤는데.
쿨피스랑 아이스티랑 반 반 섞은 느낌이다.
쿨피스를 싫어하진 않지만 특유의 끈적거림을 싫어하는데 그걸 없애주었다.
대신 아이스티 특유의 시원한 느낌도 없어서 정말 반반 섞은 느낌이 들었다.
뚜레쥬르 (0) | 2021.10.17 |
---|---|
버거킹 - 치즈렐라 - 바삭킹 - 치즈프라이 (0) | 2021.10.16 |
멕시카나치킨 - 순살뿌리고(매콤달콤한맛) (0) | 2021.10.04 |
파리바게트 크로와상/슈 (0) | 2021.10.03 |
피자마루 치즈폭탄 피자 (500g) (0) | 2021.10.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