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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소금 버터 브레드/아이스티(복숭아)

음식 리뷰

by 2년남았다 2021. 10. 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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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2000원짜리를 1000원에 팔길래 샀다. 

 

버터라는 이름이 들어간 걸 눈치채고 처음 사 먹어봤는데.

 

예상대로 약간 느끼하면서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애는 1000원짜리인데 500원에 팔길래 세 개 사봤다.

 

처음엔 쿨피스인 줄 알았는데 아이스티 라길래 믿고 마셔봤는데.

 

쿨피스랑 아이스티랑 반 반 섞은 느낌이다.

 

쿨피스를 싫어하진 않지만 특유의 끈적거림을 싫어하는데 그걸 없애주었다.

 

대신 아이스티 특유의 시원한 느낌도 없어서 정말 반반 섞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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