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 이야기
주인공 사토 하루토에게는 어린시절부터 좋아하던 노나카 히메노에게 여름축제에서 고백할려고 했다.
하지만 히메가 영원히 떠난다는 말에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집 창가에서 강렬한 빛을 보게 된 하루토는 익숙한 장소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그곳에는 히메가 빛속으로 들어가려했고 하루토의 가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무시한다.
하루토 또한 빛을 향해 뛰어들게 된다.
이동한 장소는 결혼식장이였다.
히메노는 원래 살던 왕자님과 결혼할 운명이었던 것이다.
그러자 결혼식장에는 심연의 마물이 습격하게 되고 하루토는 히메노에게 기습 키스를 받고 왕자에게 검을 빌려 심연의 마물을 손쉽게 쓰러트린다.
명작이라 생각한다.
스토리만보면 아닐 것 같다 생각 할 수 있는데, 전체적인 퀄리티나 세세한 모습들은 한번씩 섬뜩하게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보셨으면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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