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녀 코코는 옛날부터 마법사를 동경해 왔다.
하지만 마법사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마법사가 될 수 없고, 마법을 거는 순간을 봐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마법사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한 코코. 그런 어느 날 마을에 찾아온 마법사 키프리가 마법을 쓰는 모습을 보고 마는데―.
이것은, 마법사를 동경하는 소녀에게 찾아온 절망과 희망의 이야기.
상당히 분위기 있는 작품이다.
1화 부터 마법의 정체가 나오므로 말해보자면 주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이였다.
주인공은 어릴 때 마법을 한번 봤었던 것 뿐이라 착각하고 있었던 것.
분위기가 상당히 괜찮으며 아직 초반밖에 보지 않았기 때문에 마법에 대한 비밀이 더 숨어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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