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험가, 취급 주의. ~정체는 무적의 하인들을 통솔하는 이세계 최강의 마도왕~
모험자로서는 소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 마법사는 평범한 모험자의 한 명에 지나지 않을 거였다.
보통은 모험자 길드에 등록하고, 보통으로 미궁 공략을 개시하며, 조금 효율이 좋은 것으로 보통으로 성장을 거듭한다.
하지만 그 모험자가 보통 레벨을 올려가는 것에 따라, 세계는 「보통」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본래 겪어야 했던 역사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다.
왜냐하면 그 모험자는 본래 세계가 겪어야 할 역사와 그 모든 파생을 아는 사람이다.
퓌러라고 하는 그 모험자는 보통?의 모험자 생활을 계속하는 뒤에서, 『흑의 왕』으로서 무적의 부하와 거성 『천공성』을 인솔해, 사실은 있을 수 없었던 것이었던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개척한다!
줄거리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히 오버로드를 카피 한 작품이다.
처음 보고 든 생각이 나도 저렇게 해서 소설 쓰면 어느정도 팔릴려나? 궁금했다.
아예 대놓고 카피 한 다음에 몇 가지 설정만 건들여 놨기 때문에 나름 재밌다.
오버로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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