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영애의 소양
"집에 뭔가 먹을 게 있던가..."
그날 회사에서 퇴근하던 경리 한명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 목소리가 들린다'
"아이리스 변명이 있다면 듣겠다."
아무래도 나는 오토메 게임인 "당신은 나의 프린세스"의 악역인 아이리스가 된 것 같다.
악역 영애물의 전성기를 이끈 작품 중 하나로 기억하고있다.
전체적으로 영지의 경제를 살려 힘을 키우고 그 과정 중에 여러 고난을 겪는 스토리다.
표지와 스토리만 봐도 여성향이지만, 굉장히 재밌게 봤다.
단지 아쉬운 건 후반 갈수록 남자에게 약간 억지스러운 느낌으로 도움을 받은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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