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영웅의 일상담 용사의 뒤에서 암약하고 있던 최강의 에이전트. 조직이 해체되었으므로, 정체를 숨기고 남들 만큼의 일상을 구가한다.
이 작품을 리뷰할걸 생각하니 내 오른손의 흑염룡도 기뻐한다...
암살, 호위, 첩보, 포박. 왕국의 암부인 「기관」의 에이스인 투에이트는 나라를 위해서, 모든 더러운 일을 하청받아, 용사의 마왕 토벌을 그림자로부터 지지했다.
이윽고 투에이트는 용사 이상의 공적을 남겨,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림자의 영웅」이 된다.
그러나 마왕 토벌이 완수해진 후, 기관의 해체가 결정되었다.
해체할 즈음해서, 투에이트는 상사로부터 진로를 상담받는다.
어릴 적에 기관에 주워지고 나서 부터는, 한 번도 평범한 일상을 걸은 적이 없는 투 에이트는, 「남들 수준의 일상을 구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후일. 투 에이트는 상사의 권유로, 왕국 최대의 배움터인 비르다즈 학원에 입학하는 일이 되었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요구하고 있던 남들 수준의 일상과 한 성깔도 두 성깔도 있는 학우들이었다.
마왕이 토벌 되어도, 세계가 평화롭게 되었을 것은 아니다.
마왕의 유산. 적대하는 조직. 그리고 자국의 고름. 왕국에는 아직도 싸움의 씨앗이 있다.
마왕 토벌. 그것은 모든 위협을 임신한, 불안정한 시대의 개막이었다.
요구하고 있던 일상은, 긴장을 늦추면 눈 깜짝할 순간에 붕괴된다.
이것은 전 “뒤”의 세계의 거주자로 조금 서투른 소년이, 눈앞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 저항해서, 힘껏 살려고 하는 이야기.
크크크, 싸워라 네 속의 피를 보여라!!
그다지 재미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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