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힌 그 녀석이 나쁜 걸까, 괴롭힘 당한 내가 나쁜 걸까?
학교의 현실을 보는 듯한 작품이다.
이성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들 쉬쉬하는 느낌을 잘 표현해서 소름 돋았다.
왕따 당하는 아이를 선생이 지켜보는 스토리다. (관여했는지는 스포라 말 안하겠다.)
흥미로운건 그 왕따 당하는 학생이 자신을 왕따 시켰던 녀석의 딸이다.
무서운 작품이고 스토리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난 이런류가 더 공포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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