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허접 풍기위원장 카에리 쨩
카에리가 귀여워서 보는 작품이다.
자존감과 자신감 만땅! 실수는 하루에 여러번!
거기다가 카에리의 주변에는 이상한 학우들도 넘쳐난다.
어찌저찌해서 주인공도 풍기위원에 들어가 카에리와 함께 풍기를 단속하는 작품이다.
가볍게 코미디용으로 보기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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