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전생 ~축복받은 태생으로 최강의 힘을 손에 넣다~
13세 왕자로 태어난 '노아 아라라트'는 본래 제위 계승에 관련될 입장이 아니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영지에서 자유롭게 살았다.
그러나 황태자가 황제보다 먼저 죽음에 따라 제위 계승은 남은 왕자들 사이에서 공평하게 경쟁되었다.
단지 왕자로 제멋대로 사는 바람에 최강의 힘을 얻은 노아는, 그 힘으로 무심코 다른 왕자들을 압도해 이윽고 지상 최고의 권력자인 황제가 되어 버린다.
즐겨보는 작품이다.
시대적 배경과 똑똑한 인물들 그리고 주인공의 성격 다 마음에든다.
스토리도 물론 마음에 든다.
표지가 다 비슷비슷하게 나와서 아쉬울 뿐이다.
왼쪽의 파랑머리 메이드는 표지에 안끼는데가 없다.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0) | 2021.10.24 |
---|---|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0) | 2021.10.24 |
금단 사제로 브레이크 스루 ~용사의 아들이 마왕의 제자인 게 뭐가 나빠~ (0) | 2021.10.24 |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0) | 2021.10.23 |
5등분의 신부 (0) | 2021.10.2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