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사랑이
사귀던 사람은 바람이나고 절망하던 시점에 미남을 헌팅하게 되는 주인공 미쿠.
바로 호텔로 직행하게 되는데 막상 무서워지니 도망가기 시작하는데...
다음날 헌팅남을 음담패설 하던 중 바에서 들키고 말았다!
으... 여주인공은 솔직히 역겹다.
스토리 자체는 무난 무난하다.
여자들을 매우 현실감 있게 표현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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