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사 모쿠바 양
약을 한 사발 빨았다.
어릴때 타던 놀이터에 있는 목마라 해야하나? 스프링 달린 놀이기구가 10년 후 사람이 되어서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타줬던 남자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그 기구는 항상 자신을 타달라며 남주 주인공 나루미에게 달려드는 일상이 이어진다.
나름 재밌다.
갈수록 웃기기도 하고...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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