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과 티아라와 하이힐 ~공작영애에겐 영웅의 영혼이 머문다~
오르투스가 인솔한 20만 병사들의 눈부신 활약에 의해 100만의 마물을 파하기에 이른다.
오르투스와 20만의 병ㅇ사들은 이후 10년을 넘게 찬사를 받는다.
오르투스의 유일한 미련은 존경하는 왕의 첫째 왕자를 알현할 수 없음에 슬픔에 빠졌다...
신이 그 소원을 들어주기라도 한 듯 오르투스의 기억을 가진 채로 알데라이트 가의 자식으로서 삶을 살게 된다.
지금은 비록 어리고 병약한 몸이지만, 앞으로 또 다른 전설이 시작 될 것은 불 보듯 뻔했다.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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